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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8
  • [패션비즈] 대현, 「듀엘」등 TV 광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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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이 영캐주얼 브랜드 「주크」와 「듀엘」의 TV 광고 캠페인으로 더 많은 대중과 호흡한다. 새롭게 시작되는 3월, 봄 시즌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케이블 인기 채널인 온스타일(Onstyle), tvN, OCN 등 패션 관련 프로그램 주요 시간대에 CF를 펼쳐 보인다.

패션, 뷰티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이 주로 즐겨보는 채널을 통해 고차원적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자 하는 취지다.

봄의 기운을 만끽하듯 밝고 역동적이며 활기찬 분위기로 감도 높은 영상미를 강조한 「주크」의 캠페인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즐기고 다양한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연출할 줄 아는 소비자, 일명 ‘주크걸(ZOOC GIRL)’을 모티브로 패션뿐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자유로움과 시크한 이미지를 담았다.





런웨이와 해외 브랜드 캠페인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모델 타티아나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경쾌한 컬러감과 봄 햇살처럼 밝고 가벼운 터치가 돋보인다.

관련 영상은 브랜드 홈페이지(http://zooc.daehyun.co.kr) 및 매장 등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탄생 1주년을 맞은 「듀엘」 또한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자 이 같은 CF 마케팅을 펼친다. 영상은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dewl.co.kr), vimeo, Youtube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매장에서도 실시간 상영하여 소비자가 다감각(multi-sensing)적으로 브랜드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듀엘」홈페이지에서는 2013년 봄 신상품을 대상으로 ‘스타일 초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셀럽들의 인기 아이템 네크리스가 기프트로 주어지는 이번 이벤트는 3월 24일까지 진행된다. 



2013.3.8 신영실 기자 , sh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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